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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제목

(10권4호) 해외 태권도 지도자들이 인식하는 태권도의 세계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2.05
첨부파일1
조회수
22
내용

본 연구는 해외 이주를 통해 각 국가에 정착하여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태권도 지도자들의 경험적 진술을 토대로 태권도 세계화에 대한 인식을 심층적으로 파악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태권도 유단자이며, 해외 이주를 통해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과 노화우를 갖고 있는 지도자 8명을 유목적표집법(purposeful sampling)을 통해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자료 수집은 심층면접(In-depth interview)과 관련된 자료 수집 등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Creswell(2013)이 제시한 질적 연구 자료 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도출된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태권도 교육프로그램의 체계적인 단일화 정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직무중심의 교육콘텐츠와 커리큘럼 개발 및 보급, 그리고 교수법 개발로 지도자의 전문적 역량을 강화하는 태권도 지도자 배출을 강조하였다. 둘째, 태권도 중심기관들의 해외 협력네트워크 구축을 기반으로 태권도 대표기관들의 네트워크 형성을 비롯하여, 국기원의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통한 관리시스템 정착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셋째, 태권도 인적자원으로 태권도 사범과 시범단의 해외진출을 통한 인프라 구축을 비롯하여, 대한민국의 원조 한류문화로서의 태권도 특수성을 부각하는 태권도 세계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즉 태권도문화 교류를 활성화함은 물론, 국가 이미지를 제고하고, 외교사절단의 역할을 수행함에 있어 태권도 세계화를 위한 보조역할로써의 임무수행을 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태권도 세계화를 위한 해외지도자들의 구체적인 인식을 심층 고찰한 점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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