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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제목

(9권 1호) 엘리트 대학 품새 선수의 옆차기, 거듭 옆차기, 뒤돌아 옆차기와 주동?비주동발의 생체역학적 특성 비교_강동권·김혜리·허우성·이기광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4.04
내용

태권도 품새는 감점식 채점방식으로 겨루기의 득점식 채점방식과는 다르게 채점되어지고 있다. 만약 품새 대회에서 감점요소가 없는 완벽한 옆차기를 수행했을 지라도 반대쪽 옆차기에서 실수가 발생하게 되면, 감점식 채점방식에 의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게 된다. 그러므로 태권도 품새에서 대칭적인 수행은 경기결과에 중요하게 영향을 미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엘리트 대학 품새 선수들을 대상으로 주동?비주동발에 따른 품새 옆차기(옆차기, 거듭 옆차기, 뒤돌아 옆차기)의 생체역학적 차이를 비교하는 것이다. 본 실험의 대상자는 숙련된 9명의 엘리트 대학 품새 선수들로 구성되었고, 생체역학적 변인을 분석하기 위하여 3차원 동작분석카메라와 지면반력기를 사용하였다. 품새 옆차기 종류 및 주동발과 비주동발 수행순서는 모두 무작위로 실시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첫째, 옆차기 속도, 높이, 상체각도에서는 주동발과 비주동발의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다. 둘째, 옆차기 수행 시 균형과 관련된 CoP(center of pressure), 자유회전력은 주동발과 비주동발의 차이가 자세회복구간에서 나타났다. 셋째, 비주동발에서 뒤돌아 옆차기는 옆차기보다 느리고 낮게 수행되었다. 넷째, 품새 옆차기 수행 시 비주동발에서 엉덩관절의 굴곡이 더 많이 발생하였다. 따라서 주동발과 비주동발의 품새 옆차기의 차이는 수행능력보다 균형과 관련된 변인에서 차이가 있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었다.


 


Taekwondo Poomsae uses a top down scoring system. On the other hand, Gyeorugi utilizes a bottom up scoring system. Even if a perfect Yeopchagi without deduct element is performed during a Poomsae competition, if a mistake is made in the opposite Yeopchagi, it would not receive a good score due to scoring method. that individual would not receive a good score due to the nature of the scoring method. Therefore, the skillful use of both feet has an important influence on the overall score in Poomsae. Nine elite Poomsae athletes were selected as the subject group, and in order to analyze biomechanical variables, 3D motion cameras and a force plate were used. The order of kicks and the tested leg (dominant or non-dominant) were selected randomly. The results indicated that there was no difference in the speed, height and upper body angle of the Yeopchagi between the dominant and non-dominant leg. Additionally, when performing the Yeopchagi,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dominant and non-dominant leg in terms of the balance associated with the CoP and free moment during recovery phase. It was also found that the Dwidora Yeopchagi was slower and lower than the Yeopchagi in non-dominant leg. Finally, during the Poomsae Yeopchagi, the use of the non-dominant leg led to greater flexion of the hip joint. Therefore, it appears that factors related to balance display more relevant differences based on leg dominance than factors related to the performance it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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