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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제목

(8권 3호)태권도 경기 종목에 따른 대학교 태권도 선수들의 귀인 탐색_장창용, 임태희, 윤혜성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9.29
내용

본 연구의 목적은 태권도 경기 종목에 따른 태권도 선수들의 귀인 유형을 탐색하는 데 있다. 연구 참여자는 태권도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 총 63명(겨루기 39명, 품새 24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 자료는 연구 참여자들이 태권도 경기에서의 승리와 패배 경험에 대하여 개방형 설문지를 이용하여 수집되었다. 수집된 원자료는 이론적 근거를 바탕으로 6개의 하위 요인으로 범주화되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겨루기 종목과 품새 종목 집단의 귀인유형 성공요소 탐색 결과, 두 집단 모두에서 노력, 운, 컨디션 순으로 동일하게 높은 빈도를 나타났다. 둘째, 두 집단의 귀인유형 실패요소 탐색결과, 두 집단 모두에서 노력부족, 컨디션 난조 순으로 동일하게 높은 빈도를 보였다. 셋째, 성공과 실패 귀인요소를 인과성-안정성 요인에 따라 범주화한 결과, 두 집단 모두에서 내적-불안정 요인이 가장 높은 빈도를 나타냈다. 반면 품새 선수들은 외적-안정성 요인인 상대의 실력 요소에서 가장 낮은 빈도를 나타냈고, 겨루기 선수들은 내적-안정 요인인 자신의 실력, 신체조건 요소에서 가장 낮은 빈도를 나타냈다. 넷째, 통제성에 대한 빈도 분석 결과, 두 종목 선수들은 통제불가능 요소보다는 통제가능한 요소들을 성공과 실패의 귀인요소로 더 두드러지게 인식하고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attributional trait of Taekwondo athletes by two competition types of Taekwondo. Participants were 63 collegiate Taekwondo athletes(39 in Kyorugi and 24 in Poomsae). Data were collected using opened questionnaire based on winning and losing experience in Taekwondo competition. Collected raw data were classified into six sub-scales.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according to frequency analysis, both Kyorugi and Poomsae group revealed the same attributional types on success; effort, luck, and condition in order. Second, both Kyorugi and Poomsae group showed the same attributional types on failure; lack of effort and condition in order. Third, based on the causality-stability factor of attribution theory, internal?unstable factors were the most prominent on both success and failure. External-stable factors were the lowest frequency in Poomsae group while internal-stable factors were the lowest frequency in Kyorugi group. Finally, the frequency of control factor under controllability was much more remarkable than that of out of control factor in both gro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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